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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4∼2025년겨울철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실적,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의겨울철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올해 목포시와 해남군이 선정되며 4년 연속 2개 시·군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해남군의 빨래 봉사 모습.

인천시 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2025년 '겨울철복지 위기 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김제시겨울철복지위기가구 발굴 우수기관 선정ⓒ김제시 ▲김제시겨울철복지위기가구 발굴 우수기관 선정ⓒ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는겨울철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대상자 관리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2024~2025겨울철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우수.

성범죄전문변호사

경기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겨울철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겨울철자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실태와 2024년 11월15일부터 2025년 3월15일까지 대설.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 안양시청 전경.

경기도가겨울철대설과 한파에 대한 31개 시군의 대응 능력을.

ⓒ거창군 경남 거창군이겨울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가는겨울철기간 2024~2025.

재난안전대책 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설 분야 1억5000만원.

사진 = 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4~2025년겨울철자연재난(대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선정과 함께 도지사 표창과 함께 사업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겨울철.